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잭 그릴리쉬는 아스톤 빌라의 새로운 구단주에게 그가 토트넘에 입단하고 챔피언스리그에서 뛰는 그의 꿈을 추구하고 싶다고 알릴 예정이다.
토트넘은 마침내 이 22살에게 첫 오퍼를 넣을 준비가 되었고, 이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가 이적시장이 닫히기 전에 그릴리쉬와 사인하기로 결정했다고 받아들여진다.
그릴리시는 잉글랜드를 위해서 뛰고자 하는 그의 야망을 충족시켜줄 수 있다고 믿는 포체티노 감독과 함께 일하길 열망하고 있고, 그는 마지못해 그의 유년시절 팀을 떠나기로 결정했다.
빌라의 재정적인 고민은 지난주의 이집트인 억만장자 Nassef Sawiris와 Wes Edens의 £30M 인수로 인해 완화되었지만, 텔레그래프는 그릴리쉬가 여전히 토트넘으로 이적하길 원한다는 것을 알고 있다.
풀럼 또한 그와 사인하는데 관심을 보이고 있지만 토트넘이 제공할 수 있는 챔피언스 리그에서의 축구는 굉장히 큰 이점이다.
빌라는 이제 이 공격수에 £30M이 넘는 비용을 요구할 것이며 새로운 구단주는 희망을 그를 잔류하도록 설득시킬 희망을 유지하고 있다.
아스톤 빌라의 감독 스티브 브루스는 이 챔피언십 클럽의 새로운 투자 이후에 그릴리쉬에 대한 빌라의 태도가 바뀌었음을 인정했다.
그가 말하길 “나는 새로운 구단주로 인해 잭 그릴리쉬를 사길 원하는 누구도 그를 싸게 살 수 없을 거라는 사실을 안다.”
“이것은 다른 누군가가 지불할 준비가 되어 있는 것- 그가 가진 가치일 뿐입니다. 나는 대화를 하기 전에는 그 질문엔 정말 대답할 수 없다.”
“(그러나) 만약 우리가 그를 팔아야 한다면 우리는 최소한 적정한 금액을 그들로부터 받아야 그를 이적시킬 것이다.”
“만약 누군가가 우리의 선수를 사길 원한다면 그들은 아주 높은 이적료를 지불해야 할 것이다.”
브루스는 48시간 안에 클럽의 전략에 대한 디테일한 대화를 위해 새로운 구단주와 만날 것이다.
티에리 앙리라는 놀라운 대체자가 보드진의 지지를 얻음과 함께, 그의 미래는 만남 전까지 불투명한 상태로 남아있을 것이다. (감독 얘기인듯)
원문 기사 링크:
http://www.telegraph.co.uk/football/2018/07/22/jack-grealish-intent-tottenham-move-despite-55m-takeover-eas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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